| * | 나비함 관리자 | 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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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편지내용 | 안녕하세요! 광산구자원봉사센터입니다!
나비함에 남겨주신 마음들에 자원봉사자분들이 정성스러운 답변을 남겨주셨습니다.
[익명친구의 편지] (편지원문) 요즘 친구랑 조금 멀어진 것 같아요. 예전엔 하루종일 톡하고, 별일 없어도 만나서 수다 떨던 사이였는데,,, 요즘은 연락도 뜸하고 만나도 어딘가 어색해요. 내가 뭘 잘못했나 싶다가도, 그냥 서로 달라진건가 싶고요. SNS에서 다른 친구들이랑 잘 노는 걸 보면 괜히 섭섭한 마음이 올라오기도 해요. 어릴 땐 평생 친구라고 믿었는데, 이제는 그 말이 점점 현실에서 멀어지는 것 같아요. 마음은 여전한데, 예전처럼 다시 편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?
[나비함 비밀친구의 답장] (편지원문)
안녕 친구야, 너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나의 과거와 많이 닮아있어 공감하며 글을 써보려해. 그 친구와 사이가 멀어진 지금 이 편지를 썼다는 이야기는 그 친구와 멀어지기 싫다는 뜻이겠지? 그 친구와 다시 옛날처럼 가까워지고 싶다면 작지만 몇 가지 추천해줄게. 약속을 먼저 잡아봐. 친구에게 먼저 약속을 권하면 그 친구 입장에선 너에게 작지 않은 친근함을 느낄 수 있을거야. 먼저 말을 걸어봐, 서로에게 멀어지게 한 상황이 없다면 부족한 대화가 원인일 수 있어.
이렇게 몇 가지 적어봤어. 두 내용에서 공통점이 있지? 먼저 다가간다는거야.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관계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래. 마지막으로 평생친구라 해도 어색한 상황은 얼마든지 나올 수 있어. 그 친구도 별일 아니라 생각할 수 있으니 차분하게 다가가봐.
친구는 소중하니깐 뽀로로가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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