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* | 나비함 관리자 | ||||||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편지내용 | 안녕하세요! 광산구자원봉사센터입니다! 여러분께서 마음을 담아 보내주신 편지에, 나비친구들이 진심을 담아 답장을 작성했습니다.
(원본) 안녕하세요. 저는 29살 여자입니다. 저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고, 현재 6개월째 만나고 있습니다. 현재 둘 다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, 남자친구는 이직을 희망합니다. 그런데 아시다시피 이직이 쉬운 것이 아니고, 자격증 취득도 쉬운 일이 아니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아요.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어떤 이야기를 들으면 가장 힘이 될까요? 고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(답장) 안녕하세요. 저도 같은 29살 여자입니다. 여자친구분의 고민 자체가 너무 예쁜 여자친구인 것 같아요. 남자친구분께 이직과 자격증 취득 때문에 많이 힘들지? 요즘 많이 지쳐보이더라. 그 상황이면 당연히 힘든게 맞아. 도전하는 것 자체가 대단해.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알아보는게 진짜 멋진거야. 그 상황에서도 준비하는 모습이 멋있어. 잘 되면 좋겠지만 안 돼도 괜찮아. 결과가 어떻든 나는 네편이야. 힘들 때 기대도 돼. 우리 같이 버티자! 이런 식의 ‘조언’이 아니라 ‘공감’, ‘신뢰’, ‘편안함’이 남자친구분께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! 여자친구분의 예쁜 고민과 응원 덕분에 남자친구분이 힘이 날꺼같은데요! 저도 뒤에서 응원할테니 걱정말고 남자친구분 믿고 서로 사랑하며 의지가 된다면 꼭 이룰거예요. 파이팅!! |
|||||||
| * | |||||||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