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* | 나비함 관리자 | 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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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편지내용 | 안녕하세요. 광산구자원봉사센터입니다. 편지에 적어주신 마음을 읽은 나비친구들이 진심을 담아 답장을 작성했습니다.
(원본) 학원이 넘 많아요 속상해요. 5학년 수학이 넘 어려움
(답장) 안녕하세요. 학생의 고민을 읽고 답장을 하게 된 나비함 친구입니다. 지금 많이 지치고, 마음이 무거운 것 같아요. 학원 가방을 챙길 때마다 한숨이 나오고, 수학 책을 펼치면 막막한 기분이 들어서 힘드신 것 같아요. 오늘 하루도 무거운 가방을 메고 여기저기 다니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. 학생처럼 그 과정을 묵묵히 해내고 있는 사람이 대단히 강한 사람이랍니다. 초등학교 수학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5학년에 많이 나옵니다. 약수-배수, 약분-통분, 분수의 덧셈과 뺄셈. 이 내용들은 중-고등학교 수학의 뼈대가 되는 중요한 부분이에요. 학생이 못해서가 아니라, 아주 중요하고, 험난한 산을 넘고 있기에 어렵고, 힘들게 느껴지는 거랍니다. 어려울 때는 ‘내가 모르는게 당연해, 더 공부하면 할 수 있어.’ 라고 생각하며 자신있게 도전해보세요. 그리고 정말 하기 싫지만, 책상 앞에 앉아 수학 공부를 시작하세요. 하기 싫어도 막상 시작하면 조금씩 속도가 붙고, 이해가 될 겁니다. 지금 노력하는 이 시간이 사라지거나 버려지는 시간이 아닙니다. 몸과 마음에 층층이 쌓여 학생을 빛나게 해줄 것입니다. 또 힘들 때는 나비함에 편지를 써주세요. 2026년 2월 21일 나비함 친구가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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