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| 윤 희수 | ||||||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편지내용 | 희수 에게 희수야 안녕 나 과거의 희수야 미래의 나는 잘 지내고 있지? 과거의 나는 지금 가족의 무시 속에 살았는데 ㅈㅣ금은 어때? 지금도 무시 속에 살고 있니? 미래의 나는 웃고 있는거지 우는 날 보단 웃는 날이 많겠지 하고 싶은 일은 하고 있겠지 한 강 작가 님 처럼 글을 열심히 쓰고 있겠지 앞으로는 우는 날 보단 웃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다 희수야 그럼 안녕 2024년 어느 추운 겨울날 과거의 희수가
|
|||||||
* |